DFINERY CRM

여행·레저 × 여름 성수기— 단순 의도를 예약 완료·재방문으로 유도하는 CRM

2026년 7월 30일4분 분량
여행·레저 × 여름 성수기— 단순 의도를 예약 완료·재방문으로 유도하는 CRM

여름은 트래픽이 폭발하는데, 정작 검색·조회로 끝나고 예약까지 안 오는 고객이 가장 많은 시즌입니다. 흘려보내던 예약 인텐트를 붙잡는 CRM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한 고객이 워터파크 종일권 페이지를 세 번 봤습니다. 날짜도 골라봤고, 인원도 바꿔봤습니다. 그런데 결제는 하지 않았습니다. "주말 날씨 보고 정하자"는 마음이었을 겁니다. 그사이 옆 브랜드가 24시간 특가를 띄웠고, 고객은 거기서 예약했습니다.


여행·레저 업종의 여름은 인텐트(예약하고 싶은 마음)는 넘치는데 전환은 새는 시즌입니다. 검색·조회·날짜 확인까지 갔다가 "조금 더 알아보고"에서 멈춘 고객이 성수기에 특히 몰립니다.


이 글은 그 예약 인텐트를 예약 완료로, 다녀온 고객을 재방문으로 잇는 CRM 시나리오를, 여행/레저 마케터가 당장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한 것입니다.

디파이너리에서는 특정 행동을 기준으로 오디언스를 생성하고 생성한 오디언스를 캠페인에 바로 온보딩할 수 있습니다.



1. 여름 성수기, 지금 여행·레저 마케팅에서는?


여름은 수요가 특정 시점에 극단적으로 쏠립니다. 여름 시즌(6~8월)에는 관련 매출이 평균 대비 +20~35% 뛰지만, 그만큼 조회만 하고 이탈하는 트래픽도 함께 폭증합니다. 게다가 레저 상품은 날씨·주말 의존도가 극단적이어서, 고객이 "예약을 미루는" 습성이 다른 업종보다 강합니다.


수요 타이밍도 미리 움직입니다. 여름 관련 검색은 이미 봄부터 상승해 5~6월에 본격화되고, 7월에 정점을 찍습니다. 즉 성수기 트래픽은 예약 확정보다 먼저 온다는 뜻입니다.


이 시차를 CRM으로 메우지 못하면, 애써 모은 관심이 그대로 경쟁사 예약으로 빠져나갑니다.


+20~35%

여름 시즌 매출 변동

70~85%

카카오 알림톡 오픈율

10~20%

재입고·오픈 알림 전환율

※ 업계 평균 이커머스 벤치마크 수치로, 개별 상품 성과는 브랜드별 편차가 존재합니다.





  1. 여행·레저 마케터의 3가지 실제 고민


고민

의미

"조회는 많은데 예약은 없다"

페이지를 본 인텐트 고객을 다시 불러오는 타이밍·채널을 못 잡는다

"특가를 열면 그때만 반짝하고 끝난다"

한정 특가가 신규 전환에만 쓰이고, 다녀온 고객의 재방문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날씨·시즌 타이밍을 손으로 못 따라간다."

발송 시점이 수작업이라, 예약이 몰리는 짧은 창을 매번 놓친다


세 고민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고객의 행동(조회·날짜 확인·방문 완료)에 맞춰 자동으로 메시지가 나가지 않는다는 것. 성수기의 짧은 결정 창에서는 이 자동화 여부가 곧 전환율입니다.




  1. 바로 쓰는 캠페인 시나리오 — 예약 인텐트 → 예약 완료 → 재방문


아래는 여름 성수기 여행·레저에 바로 얹을 수 있는 6단계 시나리오입니다. 관찰된 레저 CRM 패턴(시즌 특가·종일권, 24시간 한정, 콜라보 이벤트, 휴가 프로모션)을 구조만 추상화했습니다.



예약 인텐트(조회·날짜 확인) 리타겟팅·이탈 리마인드 한정 특가·날씨 넛징 예약 완료 방문 후 재방문 ↻ 다음 시즌으로


트리거 우선순위는 ①행동 기반(즉시) → ②시간 기반(N시간 후) → ③스케줄 순으로 잡습니다. 즉시 반응이 필요한 조회·이탈 단계는 앱푸시, 상세 정보·쿠폰은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가 적합합니다.


단계

채널

타겟 · 트리거

메시지 예시

① 시즌 사전예약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작년 여름 방문자 · 시즌 오픈 D-14 스케줄

"올여름 종일권, 지금 예약하면 얼리버드가 가장 쌉니다 ☀️"

② 조회 리타겟팅

앱푸시

상품·날짜 조회 후 24시간 미예약

"어제 보신 {날짜} 종일권, 잔여 좌석이 줄고 있어요 ⏰"

③ 예약 이탈 리마인드

앱푸시 → 알림톡

결제 단계 진입 후 이탈

"거의 다 오셨어요. 담아둔 예약, 무료취소 가능할 때 확정하세요 🎁"

④ 24시간 한정 특가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미예약 관심 고객 · 특가 오픈 스케줄

"오늘 자정까지, 성수기 주말 종일권 한정가 🔥"

⑤ 날씨·주말 넛징

앱푸시

맑음·고온 예보 시점(외부 데이터 연동)

"이번 주말 맑음 예보! 지금 예약 가능한 시간대 보기 →"

⑥ 방문 후 재방문·후기

카카오 알림톡

방문 완료 후 3~7일

"즐거우셨나요? 다음 방문 20% 쿠폰과 후기 이벤트를 드려요 ✍️"




디파이너리에서는 마케터가 기획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과정은 덜어내고, 한 화면에서 캠페인 설계부터 메세지 작성, 타겟 설정 그리고 발송 예약까지 가능합니다.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브랜드 메시지 유형에 맞춰 메시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발송한 캠페인은 대시보드에서 바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디파이너리에서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1. 여행/레저 앱 CRM 마케터라면, 왜 디파이너리인가


메시지를 보내는 CRM은 많습니다. 하지만 여행·레저의 고객은 광고·앱·현장·카카오에 흩어져 있습니다.

디파이너리는 이 흩어진 접점을 '한 명의 고객'으로 묶어주는 국내 유일의 올인원(MMP·CDP·CRM)입니다. 즉, 광고로 만든 예약 인텐트가 예약 완료·현장 방문·재방문까지 새지 않습니다



 🎢 현장 방문


다녀간 고객을 알아야 재방문을 부른다

"놀이공원·호텔은 실제 '방문'이 전환인데, 누가 왔다 갔는지 온라인 데이터로는 안 보여요."


➜ 통합ID + POS 연동으로 조회 고객과 다녀간 고객을 한 명으로 결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만 보는 CRM은 방문 완료를 몰라 재방문 세그먼트를 못 만듭니다.



  💬 카카오 도달


고객이 실제로 여는 채널로 보낸다

"결국 우리 고객은 카카오톡을 제일 많이 열어요. 메일·푸시만으론 안 닿아요."


카카오 알림톡 오픈율 70~85%입니다. 글로벌 CRM은 카카오를 아예 지원하지 않습니다.



 ⏰ 빠른 고객 경험 제공


날씨·잔여좌석에 마케터가 즉시 반응한다

"주말 날씨 뜨자마자 특가를 쏴야 하는데, 타겟 하나 바꾸려도 개발팀에 요청하고 기다려요."


여정 빌더 + AI 에이전트(클레어·이안)로 마케터가 즉시 분석·세그먼트·발송할 수 있습니다. 타겟 변경마다 개발팀 대기가 붙는 구조와 다릅니다.



 💸 여름 광고비  2026년 4Q 개발 예정


광고로 들인 고객, CRM에서 다시 만난다

"성수기엔 광고를 크게 쓰는데, 그 고객이 앱에서 뭘 봤는지 CRM이랑 안 이어져요."


➜ 애드브릭스 MMP 데이터 결합으로 광고 유입 고객을 같은 ID로 CRM에서 재타겟할 수 있게됩니다. 일반 CRM은 광고 ↔ CRM ID가 달라 별도 통합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디파이너리에서는 각 채널 별 발송 성공 - 클릭 - 구매전환 - 구매금액 및 최근 매출 TOP5 캠페인 등 마케터에게 필요한 주요 지표를 대시보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1. CRM 마케터를 위한 체크리스트

생활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디파이너리의 CDP+CRM을 통합 운영해 휴면 회원 활성화 캠페인에서 MAU가 18% 증가했습니다.


업종은 다르지만 원리는 같습니다 — 잠든 인텐트를 행동 트리거로 다시 깨우는 것. 성수기 캠페인을 켜기 전 아래를 먼저 점검해 보세요.


  • 예약 퍼널에서 가장 많이 새는 지점이 조회 후 이탈인지 결제 단계 이탈인지 먼저 짚으세요. 새는 곳부터 자동화해야 성수기 안에 효과가 납니다.
  • 첫 자동화는 조회 후 24시간 미예약 리타겟팅처럼 효과가 뚜렷한 시나리오 하나로 시작하세요.
  • 한정 특가는 신규 전환에만 쓰지 말고, 방문 후 재방문 쿠폰까지 세트로 설계해 시즌이 끝나도 관계가 이어지게 하세요.
  • 발송 시간대·채널 조합(앱푸시 vs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은 A/B로 검증하고, 피로도 관리(1일 최대 3건, 재발송 최소 48시간 간격)를 지키세요.
  • 모든 캠페인은 발송으로 끝내지 말고, 성과를 다시 물어(클레어) 다음 세그먼트에 반영하는 루프로 운영하세요.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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