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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매장과 앱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데이터가 나뉘어 있으면, 이미 여러 번 찾아온 단골도 앱에서는 신규 고객처럼 보입니다. 그 사이 새어 나가는 고객을 붙잡는 디파이너리만의 CRM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매장에서 5번 구매한 VIP 고객이, 앱에서는 신규 유저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 고객에게 "신규 가입 쿠폰"이 나갑니다. 반대로 앱에서 꾸준히 상품을 탐색하던 고객은, 매장에서는 단순 구매 이력 한 줄로만 남습니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앱을 동시 운영하는 기업들의 가장 흔하고 조용한 손실이 이 '같은 고객을 두 번 놓치는' 이탈입니다. POS 데이터는 POS에만, 앱 행동 데이터는 앱에만, 웹 데이터는 웹에만 쌓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흩어진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이탈을 막는 리텐션 캠페인 3종 — 쿠폰 소멸, 장바구니 이탈, 재구매를, 온·오프라인 관점에서 다시 설계해 정리했습니다. 1. 같은 고객을, 매장과 앱에서 다르게 대하고 있진 않나요? 앱 리텐션은...

여름은 트래픽이 폭발하는데, 정작 검색·조회로 끝나고 예약까지 안 오는 고객이 가장 많은 시즌입니다. 흘려보내던 예약 인텐트를 붙잡는 CRM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한 고객이 워터파크 종일권 페이지를 세 번 봤습니다. 날짜도 골라봤고, 인원도 바꿔봤습니다. 그런데 결제는 하지 않았습니다. "주말 날씨 보고 정하자"는 마음이었을 겁니다. 그사이 옆 브랜드가 24시간 특가를 띄웠고, 고객은 거기서 예약했습니다. 여행·레저 업종의 여름은 인텐트(예약하고 싶은 마음)는 넘치는데 전환은 새는 시즌입니다. 검색·조회·날짜 확인까지 갔다가 "조금 더 알아보고"에서 멈춘 고객이 성수기에 특히 몰립니다. 이 글은 그 예약 인텐트를 예약 완료로, 다녀온 고객을 재방문으로 잇는 CRM 시나리오를, 여행/레저 마케터가 당장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한 것입니다. 디파이너리에서는 특정 행동을 기준으로 오디언스를 생성하고 생성한 오디언스를 캠페인에 바로 온보딩할 수 있습니다. 1. 여름 성수기, 지금...

RCS가 좋다는 건 이미 증명됐습니다 — 아직 '제대로' 쓰는 곳이 드물 뿐입니다 RCS를 아시나요? CRM에서 광고성 문자나 톡보다 'RCS'가 훨씬 성과가 좋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사실입니다. 다만, 아직 제대로 쓸 수 있는 곳이 드물뿐입니다. RCS가 좋다는 건 굳이 더 증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업계 평균만 놓고 봐도 RCS의 클릭률은 일반 광고 문 자의 3~5배, 전환율은 2~3배에 이릅니다. 같은 이미지•같은 링크로 보낸 MMS와 비교한 실험에서도 전 환율이 60~70% 더 높게 나왔습니다. RCS를 '보내는 것'만 보면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대량 문자 발송 서비스에서도 이미 RCS를 보낼 수 있으니까요. 다만 대개는 딱 거기까지입니다. 발송하고, RCS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리포트를 확인하는 수준이죠. 최근 RCS가 새로 내놓은 '통합 템플릿' — 공식 검수를 한 번만 거치면 계속 재사용할 수 있는 승인형 템플릿 — 만 해도 아직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자 마케팅의 고민은 늘 비슷했습니다. 열어봐도 텍스트뿐이라 클릭까지 이어지지 않고, 발신번호만 덩그러니 뜨니 스팸으로 오해받기도 쉬웠죠. 디파이너리에 새로 추가된 RCS 채널은 바로 이 지점을 바꿉니다. 이미지와 버튼을 담은 메시지를 '브랜드' 이름으로 보내, 고객이 메시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클릭하고 전환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기존 문자 채널의 발신번호와 수신 동의를 그대로 이어받기 때문에, 새로 준비할 것도 거의 없습니다. RCS가 뭔가요?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는 기존 문자(SMS·LMS·MMS)를 대체하는 차세대 문자 규격입니다. 텍스트 전달에 그쳤던 기존 문자와 달리, RCS는 이미지·제목·본문·액션 버튼을 하나의 메시지에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발신자 자리에는 통신사 심사를 거친 브랜드명과 프로필 이미지가 노출되고요. 한마디로 문자의 도달력에 리치 콘텐츠의 표현력을 더한 채널입니다. 문자에서 뭐가 달라지나요? RCS의 강점은 크게...

디파이너리 오디언스 필터 기능은 고객을 원하는 기준으로 묶어 타겟 발송하는 기능입니다. 이벤트, 유저 속성, 행동 데이터로 세그먼트를 만들어 캠페인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오디언스 필터에 '수신 동의 속성'과 '캠페인 반응' 조건이 추가됐습니다. 보낼 수 있는 사람과 반응한 사람을 콘솔에서 바로 추려, 더 정확한 다음 캠페인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무엇이 추가됐나요? 1. '수신 동의'로 보낼 수 있는 사람만 (정교한 타겟팅) 오디언스 필터에 수신 동의 속성 그룹이 새로 생겼습니다. 채널별 광고 수신 동의 여부로 모수를 추릴 수 있습니다. 표기명(콘솔) 의미 푸시 수신 동의 (광고) 앱/웹 푸시 광고성 알림 수신 동의 카카오 수신 동의 (광고) 카카오 메시징 광고성 알림 수신 동의 문자 수신 동의 (광고) SMS 광고성 알림 수신 동의 야간 푸시 수신 동의 (광고) 야간(21:00~익일 08:00) 푸시 광고 수신 동의 값은 참/거짓(Boolean)으로,...

디파이너리의 AI 분석가 클레어는 이미 충분히 일을 잘합니다. 질문 한 줄이면 데이터 분석이 끝납니다. 디파이너리 AI 데이터 분석가 클레어는 그동안 데이터 분석 업무를 7일에서 15분으로, 99% 절감해 왔습니다. 다만 쓰다 보면 간혹 "매출 분석해줘" 같은 짧은 질문에 클레어가 의도를 스스로 추측해 여러 갈래로 분석을 시도하다 답이 늦어지거나, 같은 질문에 답이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미 좋은 클레어를 더 매끄럽게 쓰도록 정돈한 업데이트입니다. 질문이 모호하면 추측 대신 한 번 되묻고, 답변 과정을 단순하게 다듬어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답합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클레어를 더 적은 마찰로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무엇이 편해졌나요? 1. 모호한 질문은 '되묻기'로 자연스럽게 (사용성) 사람 분석가에게 "매출 좀 봐줘"라고 하면 "어느 기간으로 볼까요?"라고 한 번 되묻고 시작합니다. 클레어가 바로 그렇게 동작합니다. 기존에는 모호한 질문을...

💡 업데이트 요약 : 채널별로 따로 확인하던 캠페인 성과, 이제 한 화면에서 조회하고 바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 푸시, 알림톡, 브랜드 메시지, 문자, 인앱 메시지. 채널이 다양해질수록 CRM 마케터의 하루 루틴 중 하나가 굳어집니다. 캠페인 목록 진입 → 캠페인 상세 클릭 → 리포트 확인 → 수치 메모 → 다음 채널로 이동하기 때문에 채널 수만큼 이 과정이 반복됩니다. 더 큰 문제는 이 방식으로는 채널 간 성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어제 집행한 푸시 캠페인과 동시에 운영 중인 알림톡 캠페인 중 어느 쪽 구매 전환이 더 높은지 확인하려면, 각 수치를 따로 메모하거나 엑셀에 직접 옮겨 합산해야 합니다. 리포팅이 데이터 수집 반복 작업으로 전락하는 구조입니다. 이번 5월 4주차 업데이트에서 디파이너리는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채널 통합 리포트 신규 화면 제공, 그리고 홈 대시보드 전면 개편입니다. 1. 통합 리포트 — 채널 구분 없이 한 화면에서...

"지난달 30일간 운영한 온보딩 여정 캠페인, 실제로 얼마의 매출을 만들었나요?" 이 질문에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 CRM 마케터는 많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디파이너리 캠페인 여정의 라이브 분석 화면은 최근 7일 데이터만 보여줬고 노드별 발송 성공과 실패 수치가 전부였습니다. 마케터는 가장 처음 마주하는 페이지에서 구매 횟수, 금액과 같은 중요한 데이터를 확인하기 어려웠고, 노드 흐름에 맞게 지표 해석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그 불편이 사라집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배포에서 캠페인 여정 라이브 분석 화면이 전면 개선되었습니다. 핵심 변경점은 세 가지입니다. 1. 조회 기간: 최근 7일 → 캠페인 전체 누적 기존에는 라이브 분석 화면이 최근 7일 데이터만 표시했습니다. 30일 이상 운영하는 장기 여정에서는 전체 성과의 23%만 볼 수 있었던 셈입니다. 이제는 캠페인 시작일부터 현재 조회 시점까지 전체 누적 데이터가 자동으로 집계됩니다. 90일,...

오디언스를 10만 명으로 설정하고 캠페인을 퍼블리시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발송 완료 후 리포트를 열어보면 발송 성공 수가 3만 2천 건. 나머지 6만 8천 명은 푸시 토큰이 없거나, 광고성 수신 동의가 없거나, 카카오 채널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예산 보고서에는 "10만 명 타겟 캠페인"이라고 적혔지만, 실제 도달한 고객은 32%뿐이었습니다. 이 구조적 문제 — 캠페인 집행 전 실제 발송 가능 모수를 알 수 없다는 것 — 가 이번 업데이트로 해결됩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디파이너리는 2026년 4월 4주차(오디언스 단계)와 5월 2주차(캠페인 퍼블리시 직전 단계)에 걸쳐 채널별 발송 가능 모수 예측 기능을 순차 완성했습니다. 이제 캠페인을 집행하기 전, 오디언스를 설정하는 순간부터 퍼블리시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두 번의 확인 시점에서 실제 발송 가능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단계 예측: 오디언스 → 퍼블리시 전 1단계: 오디언스 설정 시 예상 발송 수 확인 오디언스를...